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정말 수고했다.
작성자 유*이 2024-05-03
32년 길다면 길고, 지나보니 또 금방 지나갔다는 생각에 헤갈릴는 요즘
수니야 수고했다. 정말 고생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정말 부끄럽지 않게 잘 마무리 하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알잖니. 눈물도 두려움도 기쁨도 감사도 참 많았다는 것을.
나를 지탱해준 나의 삶이 었다는걸. 지나보니 참 그렇다. 넘 고맙다. 수고하고 무거운짐 이제 남은 퇴직까지의 생활 잘 마무리 하자.사랑한다.수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