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고마워요 선생님
작성자 신*조 2024-05-03
신옥조 선생님
1988년 첫발령을 시작으로 36년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정말 주고 많았어요
예쁘고 순수한 아이들을 편견없이 대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ㆍ
때론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고 선생님을 힘들게 할 때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다독이던 따스함을 존경해요
그동안 정말수고 많았고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