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선생님께! 꽃향기로 가득한 5월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첫발령을 받아 모르는 것이 많을때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두번째 학교 발령을 받고 당황하고 있을때 자동차로 직접 태워 주시면서 점심으로 자장면을 사 주셨던 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퇴직도 하셨고 구순을 바라보며 노후를 즐기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스승의 날마다 전화 한통화로 대신하고 있지만 늘 제 마음에는 영원한 스승으로 남아 있습니다. 항...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수업이 끝나도 밤까지 방과후 지도를 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청춘을 후세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바치신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박정기드림
지금까지 품었던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꿈! 이제는 아이들을위하여 교실에 큰 꿈을 나누길 바래요! 새내기 선생님이 되신걸 축하합니다
초임 발령 때 부장님이 생각납니나.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동 후 암투병 중이시라는 소식은 들었는데 한번 찾아뵙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늘 그 부장님 처럼 아우르는 교사로 힘내보겠습니다.
선생님와 따스한 사랑과 깊은 마음의 배려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 웃는 얼굴로 출근하고~~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내 모습이 난 너무나 사랑스럽다!!!! 항상웃는 현진 화이팅!!^^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집에와서 육아로 애쓰는 우리 아내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고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어려운 형편에도 늘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면서 대학까지 보내주셔서 지금 교단에 서게 되었고 올해까지아이들과의 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었답니다. 살아계신다면 스승의날을 맞이하게 감사하다고,고맙다고,사랑한다고 꼭 안아드리며 제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엄마는 제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훨훨 가셔서 늘 그립고 감사한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이들과의 마지막 시간 잘 마무리 하고 교단을 떠나게 하늘나라에서도 ...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아이들과 전쟁하시는 쌤들 넘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차별없는 교육 차별없는 학생 차별없는 교직원이 있는 세상이 빨라왔음하는 바램입니다 그런세상에서 일을 하고싶습니다
신옥조 선생님 1988년 첫발령을 시작으로 36년간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정말 주고 많았어요 예쁘고 순수한 아이들을 편견없이 대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ㆍ 때론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고 선생님을 힘들게 할 때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다독이던 따스함을 존경해요 그동안 정말수고 많았고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아주 오래전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선생님을 만났을때 선생님께서 저의 재능을 알아보셨습니다. 그 덕분에 전에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지금의 진로를 가게 되었고 35년간 교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저도 이어 받아 교직에 있는동안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