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최선을 다해 수업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쉬는 시간에도 열심히 돌봄을 한 나 자신,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도 늘 따뜻하고 온유하게 대하려 노력하고 아이들의 어른이 된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하며 가르치는 나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치킨으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오랜만에 코로나 이후 다시 시작한 공개수업에 오랜만에 교실에서 수업하는 아이와 친구들도 만나고 열성있게 수업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고 아이를 맡긴 학부모 입장에서 든든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수업으로 훌륭한 아이들 많이 키워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린 딸을 키우는 늙은 아빠에게 응원하는 메시지
우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시는 선생님에 대해 요즘 인기 있는 금쪽상담소를 패러디 한 연극을 통해 감사 마음을 전함
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학교 생활중 힘든 일이 있을때마다 따뜻한 격려와 도움을 주신 멋진 선생님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이제는 선생님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0년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 앞으로 커서 어른이 될 때는 지금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말씀을 한 번씩 떠 올려 봅니다.지금도 그 말씀 기억하며 살려고 합니다. 젊은 선생님께서는 어느 듯 팔순을 넘기셨는데 가족이 있는 타 지방으로 이사를 가셨기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학교일을 하다보면 웃을 일, 힘든 일, 곤란한 일등 다양한 일이 일어납니다. 함께 해서 더 웃을 수 있었고, 어려웠던 일들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교감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학생들의 과학흥미를 높여주신 과학선생님~ 덕분에 학급아이들 모두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져 서로가 다른 학습까지 돕고 돕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매일 수고하는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요.
요즘 교육환경이 많이 힘들지만 교사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신념으로 새활하고 ㅇㅆ습니다
8년 전 2018년 3월 보라중에서 선물처럼 만난 귀한 인연 임부장님^*^ 아이들로 인해 황폐해진 마음에 서로 물을 부어주고 어개를 내어 주며 보듬어 주었기에 그 힘든 시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인연을 이어 지끔까지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시고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시는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언제나 잔잔한 호수로 나의 곁을 지켜준 친구야 삶의 바람과 파도가 너무 거세 나를 돌보지못하던 시절 너는 언제나 내곁에서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 주었지 네가 없이 어찌 그 모진 시절을 이겨냈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도록 노력할게 늘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