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을 앞만 쳐다보고 달려온 너. 이제는 조금 쉴만한 한데 열정이 남아서인지 또다시 열심히 뛰고있구나 남아있는 열정은 모두 너자신만을 위해 오롯이 쓰길 바래 하고픈것.먹고픈것 여행도 좋고 모든것을 너를 위해 시간을 보내자 33년 정말 고생했다.애썼다~ 남은 인생 화이팅!
오늘도 매우 빡센 하루를 보낸 소민아 고생이 많다... 입으로는 매일 불평해도 어떤 컨텐츠를 봐도 애들이랑 해볼지 고민해보는 너의 모습이 참 멋있다.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부자되자! 사랑한다!!!!!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께 날도 더워지는 날씨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초심을 잊지마시고 미래의 꿈나무가 선생님의 모든 눈빛과 손길 그리고 말씀에 달려있음을 잊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요~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지내려 노력하는 당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 모두모두 다 잘 될거에요~
하루는 될 것 같은 희망에 안도하고 또 하루는 안될 것 같은 절망에 심장이 두근두근하지? 너에게 위로를 보낸다. 없는 체력에 눈까지 침침해져도 늘 최선을 다하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수고했어! 올해도 잘 버티자.
맘이 아픈지도 모르고 있는 저에게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신 부장님과 선후배선생님들과 교장,교감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덕분에 무사히 정년까지 교직생활하게 되어서 그 은혜를 측량할 수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무탈하게 교직생활한 나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매일 1교시 시작전 학교장 훈화 공책 마음의 양식으로 녹아 착한 어린이로 성장-감사합니다!! 1999년2월28일전 학교장 재직시에!!
선생님 항상 부족한 저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령받고 25년이 되었네. 좋은 일 감사한 일도 많지만 힘든 일도 많았어. 그래도 잘 참고 견디니 이제는 좀 여유있게 생활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앞으로 15년 힘내서 유종의 미를 거둬보자!!
고생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