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건교사로 발령을 받았을때, 아무것도 몰라 막막하기만 했는데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적응하기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3년차가 된 지금, 아직도 어렵고 새로운게 많지만 선생님의 가르침덕분에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승진발령후 한번 찿아뵙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ㅜ 늘늘 예쁜모습과 밝게 웃으셨던 교장선생님의 환했던 미소가 실록의 계절 오월 또 생각이 납니다. 항상 예뻐지고 건강한 교장선생님의 모습 기대합니다~ 석명진 마음을 전합니다~^^
25년간 변함없이 힘들 때나 즐거운 때나 항상 마음의 의지가 되어주고 힘들 때 도움을 주고 정신적 의지가 되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여년간 함께해준 다연 순대언니 ~ 고마워요 ^^ 남은 교직생활도 즐겁게하고 앞으로도 즐거운추억 함께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백이 만발할때 졸업식 사진을 선생님과 함께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벚꽃이 지고 장미가 피어있습니다 장미꽃을 무척 좋아하시고 Minnie Riperton의 loving you라는 노래를 좋아하시던 선생님 저도 러빙유라는 곡을 선생님께 크리스마스 카드를 이메일로 보내면서 함께 나왔던 배경음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카드메일을 받으시고 이...
휴직 한번없이,달려온 28년. 1학년을 10년째 하면서 올 해 더욱 힘들어짐을 느낍니다. 우리반 누구 때문이 아닌 그냥 고객들의 니즈가 섬세해졌음을 느끼면서 나태해지려는 내자신을 다시 한번 일으켜세워보려 합니다. 스승이 뭔지도 모를 일학년 꼬맹이들과 함께 나도 그시절 내스승을 느껴보기나 했었을까 다시 곱씹어봅니다.그래도 나의 일학년 시절이 아름답게 다가오는 것처럼. 그들에게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잡길바랄뿐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나에게,,, 수고하고 있고~조금만 더 힘내자!
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현명하고 항상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이 미소를 짓고 있는 너를 보며 인생 스승님으로 내가 본받으며 존경합니다. 언제나 욕심과 허영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동요가 될 떄마다 너의 삶을 떠올리며 진정시킬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늘 그자리에 머물수 있고 늘 함께할수 있어 고맙다 그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끝까지 행복잃지 않고 화이팅
내인생의 선배이자 스승이신 엄마께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살았었네요 ㆍ 늘 감사드려요~~
25년간 변함없이 힘들 때나 즐거운 때나 항상 마음의 의지가 되어주고 힘들 때 도움을 주고 정신적 의지가 되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