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보고픈 김흥기 교수님께
작성자 유*호 2024-05-03
천국에 가신지 벌써 1년 반이 되는군요. 그곳은 아픔도, 고통도 없죠?
보고싶어도 볼수는 없지만 생전에 베풀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더욱 보고싶네요^^^교수님 평안히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