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숙 2024-05-03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손가락과 손목이 늘 아프지만 이 자리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무서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맞지만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사랑하니 더 가르쳐주고 더 일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무서워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집 가는 길에는 큰소리로 아는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늘 한결같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