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생님들께 고생과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욱현 스승님.
내 반쪽으로 내옆에서 든든히, 따뜻하게, 사랑으로 채워주는 당신...내가 말로 표현안해도 내마음 아시죠^^ 3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아팠던 때릉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 돋을 때가 있어요..내옆에 있어줘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 사랑해요
지난 37년 긴긴세월 학생들 가르치느라고 고생하셨어요
따뜻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용기를 주시고 강직한 신념으로 자기 결정권을 키워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은혜에 늘 감사드리며 부족함이 많더라도 성실한 삶으로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안념? 잘 지내고 있지? 지금까지 잘 참고 버텨왔으니까 조금만 더 힘을 내.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순리대로 웃으면서 하루 하루를잘 보냈으면 해. 언제나 열심히 생활하는 너가 너무 고마워^^
그동안 고생햇고 수고했어^^ 많이 참고 묵묵히 그자리 지켜서 이제 퇴직하네!! 교원공제 저축 많이 모아 든든하겠구나..건강하고 잼나게 하고싶은 일 하고 지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그동안 수고 많이 했으니, 기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영위되기를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손가락과 손목이 늘 아프지만 이 자리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무서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맞지만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사랑하니 더 가르쳐주고 더 일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무서워하지만 저는 괜찮아요. 집 가는 길에는 큰소리로 아는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늘 한결같게 하소서
환이에게 환아 반평생 동안 열씸히 살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지금처럼 남은 반평생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화이팅!!
인생은 항상 쉽지 않은 고비를 저에게 보내줍니다. 그때 마다 문득 떠오르는 옛 기억을 되살려 보면 그 고비를 이겨낼 수 있는 조언을 저는 이미 들어왔던 것만 같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먼저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자신이 겪은 고비마다 지혜로움으로 이겨내신 후 그때 마다 필요한 인생의 조언들을 이미 저에게 조금씩 힌트처럼 흘려 주셨던 것 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 갈수록 느낍니다. 그 분들이 있어 제가 있고, 그 분들의 인생 조언을 들었기에 보...
스승님의 마지막 사진 ^^;;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