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내 반쪽에게
작성자 임*정 2024-05-03
내 반쪽으로 내옆에서 든든히, 따뜻하게, 사랑으로 채워주는 당신...내가 말로 표현안해도 내마음 아시죠^^ 3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아팠던 때릉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 돋을 때가 있어요..내옆에 있어줘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