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강성해선생님. 여름방학때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편지가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면서 쓰셨을 편지가 무처 감동이었습니다. 지금은 퇴직하셔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실텐데 인사한번 못드려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선생님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고있는 제자도 있다는걸 말씀드리고싶네요.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024. 5. 3. 김현숙 드림
그리운 나의 스승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어느덧 많이도 흘러갔습니다 환갑이 다가오는 나이에 아직도 기역이 엇그제 처럼 또렷하게 남아있는 나의 스승님 제자들이 더 잘되길 항상 바라는 마음에 사랑의매로 다스리실때면 항상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 지셨던 나의 스승님.. 지금은 볼수 없어 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그리운 나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노심초사 걱정해주신 부모님은혜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어려운 환경속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인생 내가. 만든다
스승의날이자 생일입니다. 그동안 애쓰고 수고한 나자신에게 선물~
열심히 살아온 당신!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부탁해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65세에 정년하고, 퇴직한지 9년이 다되었지만 아직도 건강하게 재직중에 그랫듯이. 노인 일자리 사회서비스형 근무하러 출근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동년배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수업을 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니는 정말 자랑스럽고 보람있게 은퇴생활을 즐기고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고생과 존경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욱현 스승님.
내 반쪽으로 내옆에서 든든히, 따뜻하게, 사랑으로 채워주는 당신...내가 말로 표현안해도 내마음 아시죠^^ 30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아팠던 때릉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 돋을 때가 있어요..내옆에 있어줘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 사랑해요
지난 37년 긴긴세월 학생들 가르치느라고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