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강영회입니다.선생님의 친구같이 편안하게해주시고 어려울때 용기를 주셔서 제가 이자리에 있게되어습니다.늘 감사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십쇼.
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직속 상관 답지 않으시게 늘 편한 칭구같이 좋은 조언도 해주시고 생활의 활력소였습니다.
학창시절 행동으로 마음으로 가싸주신 스승님께강사드림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37년이 흘럿습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매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당신을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화이팅하기 바랍니다.
일반체육시간에기량이뛰어나방과후시간을이용육상(높이뛰기)훈련시작2년만에전북도대회우승그후일취월장3년여1980넌전국체육대회에서한국신기록을세우면서우승의영광을차지하였다40년가까이지났지만선수(ㅇ××)에게훈련을열심히해즌데대해고마움을느끼는것은웬일일까 건투를빌어본다.
언제나 하루하루 착실하게 근무하고 건강관리도 꾸준히 잘 해 나가자..퇴직할때까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행복해 하는 선생님 응원할게요. 함께 힘내요.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초임시절 고등학교 선생님께 인사드리려 갔더니 여러좋은 말씀해주고 마지막에 멀리보고 없다 생각하고 교원공제회 최고로 계속 넣으라는 말씀기억합니다 퇴직연금식으로 받는 지금 큰 도움이 되어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스승을 날을 앞둑 1971년 당시 국민학교 앨범 을 펼쳐 봅니다 그때 담임 이엤던 황태문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선생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많이 부족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신규교사를 항상 옆에서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해요.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러워 숨고싶은 심정입니다. 그저 좋은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하나로 교사가 되었지만 생각과는 너무 달랐던 학교현장에... 고민만하던 제게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던 선생님...만약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전 지금 여기에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신규교사가 이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