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의 열렬한 팬입니다. 매달 1일 앱과 이메일로 보내주시는 기사를 퇴근 후 또는 휴일 벤치에 앉아 읽으면서 힐링하고 미소 짓곤 합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정성이 깃들어 있어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 나누기 부문의 ‘역사 속 숨은 영웅’, ‘우리 어렸을 적에’, 행복 곱하기 부문의 ‘방방곡곡 숨은 명소’, ‘The-K 예방의학’, ‘건강한 집밥’, ‘DIY 리사이클링’과 배움 더하기 부문을 읽고 있노라면 그 어느 간행물보다 고급스럽고 격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방곡곡 숨은 명소’는 꼭 한 번 가겠다는 여행 계획까지 세우게 되고, ‘건강한 집밥’은 기사를 읽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흑백사진을 보니 가슴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와 울컥해집니다. 알뜰한 정보와 지식, 추억 소환, 건강 등 회원을 감동시키기 위해 땀 흘리는 편집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e-K 매거진」 포에버~~
「The-K 매거진」의 소통 노력이 점차 강화되는 듯해 매번 (매월)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생각 나누기, 배움 더하기, 행복 더하기 등 내용상의 분류도 상당히 깔끔했고, 그중에서도 The-K 크리에이터 회원님들의 콘텐츠를 보고 있으면, 공제회가 얼마나 소통에 신경을 쓰는지 그리고 최신 트렌드 접목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체감합니다. 또한 매번 회원들의 의견을 설문조사 형식으로 묻고 최대한 반영하려는 노력에도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종이로 인쇄된 매거진보다 훨씬 신속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The-K 매거진」 웹진 자체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매거진의 소통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The-K 매거진」은 같은 부서 선생님께서 이벤트를
공유해 주셔서 접한 뒤로 종종 온라인으로 읽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벤트 참여로 자주 접속했지만,
읽어보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공제회 회원들에게 필요한 급여율 추가 인상, 연금형
제도 안내 등 최신 정보와 회원이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줘서 매달
꼭 찾아 읽고 있습니다. 또 매 계절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정보는 특히 관심을 가지고 읽으며, 웰빙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공제회 회원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항상 유익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재미있게 읽는
「The-K 매거진」이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8월호에서 10여 페이지를 넘는 공제회 뉴스와 이벤트를 알뜰히 봤습니다. 회원복지에 늘 신경 쓰는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광고도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신문잡지를 읽다 보면 상업광고가 거슬릴 때가 많습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더욱 심해 광고가 기사 읽기를 방해하고, 기사를 가장한 광고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요. 그런데 8월호의 목돈급여&퇴직생활급여, 장기저축급여 추가 인상 등의 안내와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보고 다시 한번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현직 교직원들의 한 몸 같은 가족임을 실감했습니다.
꾸준하게 매달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The-K 매거진」의 저력은 바로 이런 독자와의 소통입니다. 저력 있는 매거진이 사라지고 개인의 매체가 강해지는 시기에 회원과의 소통과 호흡으로 만들어가는 「The-K 매거진」은 계속 살아남아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특히 연대하고 있는 모든 회원님의 소식과 공통의 관심사, 그리고 복지를 위해 정진하는 노력이 보여 애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화끈하고 신나는 소식 기다립니다.
즉석 당첨 이벤트 선정 인원이 확대되었다 해서
희망을 갖고 매일 도전했으나 어김없이 '꽝'입니다.
비록 당첨은 되지 않아도 우리 교육 가족들만
참여하는 이벤트이니 누군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실시간 당첨자 리스트에서 우리 공제회
회원님들의 당첨 소감을 보니 명단만 있는 것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이처럼 우연히
발견한 작은 꽃, 올해 처음 들은 귀뚜라미 울음소리
등에 미소 짓고 행복을 느끼는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것이 「The-K 매거진」입니다.
8월호에서는 ‘이달의 도움 회원’ 코너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우리가 편안히 「The-K 매거진」을 만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직원분들의
독자를 향한 애정과 사랑,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이가 들면서 현직에 있는 시간만큼이나 퇴직 후 생활에 대한 기대와 고민이 많습니다. 이런 시기에 「The-K 매거진」 8월호에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알기 쉬운 설명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이 한 번에 해결된 느낌입니다!
「The-K 매거진」 8월호, 너무 반가워서 오늘 바로 정독했습니다. 다문화교육에 헌신하고 계시는 최병규 교수님. 다문화교육을 살리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인구절벽 시대 에 건강한 우리 미래를 위한 노력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그리고 분할급여금과 퇴직생활급여에 대해 관 심이 많았지만 헷갈렸는데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직원 회원들을 위 해 알차게 잡지 내용을 구성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The-K 매거진」이 매달 손꼽아 기다려 진답니다.
이번 8월호는 집에서 봤는데 힐링도 되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학교생활을 기대하는 활력소가 됐습니다. 각종 이벤트 코너도 꽤 재밌습니다. 즉 석 당첨은 참여할 때마다 미당첨 메시지가 떠 아쉽지만, 제안대로 당첨 인원을 확대했다는 안내도 함께 공지돼 그것으로 참여의 기쁨을 대신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이벤트를 신설해주시면 매거진 보는 시간이 더 몰입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The-K 매거진」은 알찬 기사와 무엇보다 교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일깨워주는 소식지라서 너무 고맙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방학을 맞아 바쁜 일상을 잠시 쉬어가는 중에 「The-K 매거진」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다른 기대 없이 이런저런 코너를 살펴보다가 생각보다 훨씬 유익하고 흥미로운 글들을 읽으면서 8월호뿐만 아니라 지난 호까지 찾아 읽게 되었다. 신종호 교수님의 '창의적 인재를 만드는 주체적 사고'라는 글에서는 경쟁과 비교, 권위적인 평가에 아이들이 내몰리면서 창의적인 인재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현 교육의 문제점에 공감하며 글을 읽었다. 또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많아서 매거진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여기에 교육 현안, 교육 가족들의 인생 이모작, 공제회 주요 혜택들까지 알차게 구성된 「The-K 매거진」을 앞으로도 자주 읽게 될 것 같다.
매월 초가 되면 이번 호에는 「The-K 매거진」에 어떤 유익하고 풍성한 읽을거리와 정보가 올라와 있을까 항상 기다려집니다. 8월호에서 미처 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 이인식 선생님에 관한 코너를 읽고 우리 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을 마음속에 기리는 계기가 된 점이 참 좋았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에 맞춘 숨은 명소를 소개해 주는 코너와 평소 대수롭지 않게 마시던 물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지 소개해 주셔서 도움이 되리라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The-K 매거진」을 통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소통의 장, 정보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해 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8월호 ‘The-K Channel’에서 공제회의 주요 소식을 전해주는 온라인 채널과 The-K 뉴스레터 새 단장 소식을 알려주셔서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와 참여형 콘텐츠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 및 소통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기 좋게 편집해주시고 날로 세련되어지는 디자인에 만족도 100%입니다. 블로그, 포스트,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The-K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로 공제회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접근성 최고이며,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은 「The-K 매거진」입니다.
늘 「The-K 매거진」 소식은 따뜻함과 감동을 주고, 지금의 나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을 이끌어냅니다. 8월호 ‘좋은 사람 좋은 생각’에서 만난 최병규 교수님 이야기 역시 그랬습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한마음교육봉사단’을 만드시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지금까지 하신다니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나도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의 좋은 생각과 행동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움직이나 봅니다.
8월호 「The-K 매거진」 커피트럭 편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신 의료진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하고 감동스럽습니다. 최근 다시 감염자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새로운 변이가 나오면서 걱정과 근심이 생기는 와중에 변함없이 의료계를 지키고 계신 의료진들의 수고와 희생에 대해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힘듦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명감을 다해 애써주시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일상 속 감사한 분들에 대한 기사는 언제나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계속하여 감동적인 기사 부탁드립니다.
몇 달 전부터 알게 된 「The-K 매거진」. 처음엔 그저
평범한 뉴스레터라고 생각했으나, 몇 달간
읽으니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매월 설레는 마음으로 「The-K 매거진」을 기다리게
됩니다. 특히 특별한 점은 각 호마다 중심적인
‘물음 혹은 가치’가 있고, 몰입해서 읽다 보면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삶의 다짐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8월호의 핵심 메시지 '함께일 때 얻게 되는
진정한 행복'도 참 마음을 울리는 글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에서 행복감이
채워진다는 말이 공감도 가고,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해주는 글이었어요. 이 내용을
엿볼 수 있는 하늘꿈중·고등학교 강윤희 선생님
글도 참 좋았습니다. 무료한 삶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The-K 매거진,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33년간 교직원공제회에 가입하여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 참 든든합니다. 「The-K 매거진」을 통해 퇴직 후에도 분할급여금 제도가 있다는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덕분에 든든한 노년이 보장되는 것 같아 안심되고 좋네요. 앞으로 유익한 생활이 되도록 다양한 정보를 잘 활용하겠습니다. 더 나은 매거진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8월호도 알찬 소식들이 많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눈에 어떤 기사들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배치들도 좋고 정성스럽게 쓰인 기사들의 내용도 너무 좋네요. 이런 퀄리티 좋은 매거진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회원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하여 더욱 발전하려고 하는 「The-K 매거진」 앞으로도 더 흥했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나 더케이'를 가장 즐겨 읽습니다. 다양한 읽을거리도 있지만 해당 지면에서 얻는 정보가 너무 유익합니다. 8월호에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급여율 추가 인상 안내를 유심히 읽었습니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현행 3.2% 이율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는데, 8월 3.5%에 이어 9월에는 3.8%로 조정된다니 여유만 되면 더 넣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현재 지출에 대해 다시 정리하고, 우선적으로 돈을 더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매월 초가 되면 반가운 손님을 기다리듯 「The-K 매거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인생 이모작, 우리 어렸을 적에, 배움 더하기, 행복 곱하기 등 주옥 같은 내용은 푹 빠져 읽기 안성맞춤입니다. 읽고난 후 옆 사람에게 권하면서 교직 퇴직자로서 자부심과 뿌듯함조차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디게 된 사회 초년생에게 「The-K 매거진」의 다양하고 알찬 소식들은 삶에 많은 힘이 됩니다.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일상에 힐링을 가져다 주는 알뜰한 생활 정보들까지! 제가 가장 유익하다고 느끼는 '생각 나누기'는 자기계발서나 비문학 서적을 읽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은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요. 특히 '행복 곱하기'에서 다루는 내용들 여가를 더 보람차게 보낼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해주었고, 덕분에 일상을 다채롭게 보낼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메일함으로 전해주는 매거진 발간 소식을 볼 때마다 그렇게 설렐 수가 없답니다! 공제회 회원들을 위해 매달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어주시는 「The-K 매거진」 가족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매달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열심히 읽는 「The-K 매거진」 구독자입니다. 저는 환경 관련 기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재활용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할지 많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요. 옛날과 분리배출 방법이 바뀐 것도 있고요. 쓰레기를 대충 버려 다른 재활용품까지 오염되어 재활용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교실에서도 색종이는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아는데 종이류에 버리는 것으로 아는 분도 많고요. 스테이플러 심은 종이류는 버릴 때 따로 분리해 버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The-K 매거진」 ‘DIY 리사이클링’ 코너에서 심층적으로 다뤄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매번 「The-K 매거진」을 볼 때마다 교실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하나씩 주는 선물 같은 기사로 가득 찬 잡지라고 느낍니다. 8월호에서는 폐현수막을 리사이클링하는 기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거의 일반 쓰레기 취급하다시피 해서 바로 버리게 되는데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왜 이 생각을 못했지?’ 하는 후회와 함께 학생들과 함께 실과 시간에 생활용품을 만들어 볼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매달 다양하고 알찬 기사를 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편집실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더위에 지쳐 있는 가운데 「The-K 매거진」은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방방곡곡 숨은 명소’는 제일 먼저 펼쳐 보는 코너입니다. 8월 호 태백 편도 감동적입니다. 계곡으로 흐르는 에메랄드빛 폭포수와 연탄불에 구워 먹는 육즙 가득한 한우의 맛, 옹심이 칼국수 등 강원도의 정취를 물씬 느껴보며 여행도 계획해 봅니다. 급여율 인상과 경제적 상식도 알아보는 ‘언제나 The-K’ 분할급여금 제도 편과 보험 관련 코너도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제공과 힐링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편집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8월호에서는 ‘마음쉼’ 코너에서 소개한 MBTI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팀원들이 근무로 인한 에너지 소진을 호소해서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늘 고민하던 차에 이번 호에서 다뤄주신 MBTI 그룹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모든 팀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보며 항상
반성하고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동기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체적 사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신종호
교수님의 인터뷰입니다. 요즘 가장 고민하는
내용인데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부터 실천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매달 풍성한
이벤트도 감사드리며, 다양한 소식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교직에 처음 발을 디디고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집-학교-집-학교라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생활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올바른 삶의 방향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생겼다고 느낀 시기가 바로 「The-K 매거진」을 접했던 즈음입니다. 저에게 「The-K 매거진」은 학교 업무 그리고 교사로서의 책임감에 잠시 지쳐갈 때쯤, 되돌아볼 여유와 함께 재충전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프트 카드’ 같은 존재로 다가옵니다. 전국 많은 선생님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인생 선배들이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교사인 것에 대하여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함께일 때 얻게 되는 진정한 행복’이라는 ‘여는 글’이 오늘 지금 이 순간 제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행정실에 신규직원이 발령받아왔어요. 한 달이 지나가는데 아직 공제회 가입을 안 했다길래 「The-K 매거진」 앱을 깔아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소개된 공제회 사업들을 살펴보라고 했더니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처음이니 몇 구좌 가입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공제회 홈페이지도 잘 되어 있지만 「The-K 매거진」도 풍부한 자료로 정보공유가 원활하여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달 「The-K 매거진」을 통해 현장에 계신 많은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때론 울고 웃고, 감동하며 교직에 입문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다짐해 보곤 합니다. 이번 8월호 하늘꿈중·고등학교 강윤희 선생님 이야기 중에서 교육의 다른 말이 ‘사랑’이라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이고 그 우주를 변화시키는 일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임을 깨달으셨다는 글을 읽으며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느끼고 우리 반 아이들 얼굴을 한 명씩 떠올려보았습니다. 뭉클해지며 교사라는 직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힘듦이 느껴지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릴 때 강윤희 선생님의 말씀이 그 힘듦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정체성을 견고하게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언젠가부터 매월 초에 만나는 「The-K 매거진」이 제게 온 계절과 새로운 달을 만끽하도록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유난히 덥고 습한 이번 여름, 살도 많이 빠진 저에게 ‘건강한 집밥’ 입맛 살리는 레시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골에 계신 이모가 보내주신 옥수수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옥수수 샐러드와 옥수수 전으로 건강한 밥상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무디게 넘어갈 수 있었던 이 계절을 몸도 마음도 꽉 채울 수 있게 도와준 「The-K 매거진」 편집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의 매달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든든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있어 노후 걱정 없이 열일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제 주위에 교단을 그만두시고 인생 2막을 시작하시는 선배님들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의 교육 경험치를 후배 교사들에게 전할 수 있는 방안을
「The-K 매거진」에서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정과 헌신으로 30~40년 교단에서 겪은 소중한 추억담,
위기의 학생 지도 경험, 동료 교사 또는 관리자와 원만한 관계를 위한 노하우 등
뒤를 따를 후배 교사들에게 절대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배 교사의 보배 같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신규 교사가 오면 고민할 것도 없이 제일 먼저 알려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가입과 「The-K 매거진」 구독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매일, 매시간이 다이나믹하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안전 때문에 긴장의 연속이라 지금 있는 이 시간, 이 장소에 집중해야 하는 일상입니다. 아이들이 귀가하면 다른 업무 시간으로 숨 돌릴 시간도 없이 바삐 움직여야 하는 또 다른 일상이 이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The-K 매거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소식이나 정보, 또 다양한 환경으로 간접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매달 꼬박꼬박 챙겨 보는 편입니다. 챙겨보다 보면 퀴즈나 이벤트 같은 소소한 깜짝 선물의 기회로 기다림의 설렘도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쁨이 아닌가 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The-K 매거진」 다음 달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