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 매거진을 받을때 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새로운 달이 왔음에 설레입니다. 산뜻하게 개편되어 더 큰 설렘을 받고갑니다.
메거진을 통해 다양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어서 늘 기대됩니다
메거진을 통해 다양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어서 늘 기대됩니다
THE-K 메거진의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년의 교직인생을 더케이와 함께하고 있네요. 메거진에 소개된 신규선생님들의 이야기부터 퇴임을 앞두신 선생님들의 이야기까지 우리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보여주는 메거진이 있어 든든한 도우미가 옆애 있는것 같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네 이야기를 전해주는 친한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The-k 매거진 개편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늘 항상 그 자리에서 빛내주세요!
교직원공제회 한붓 한연필 땀땀이 모아왔는데 이제는 파일로 모아 모아 디지털의 스마트로 되었네. 흥해라 The ■ K
매달 유익한 기사와 알찬 이벤트로 더케이 매거진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 정보도 얻고 이벤트도 참여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신규 시절, 교육청과 공제회 등등 모든 곳에서 신규 관련 자료나 정보를 줄 때면 나에게는 그저 소중했다는 것.. 아나 몰라ㅎㅎ 공제회에서 나눠준 회원카드는 내게 교사로서 갖게된 또 하나의 기념품이었어.ㅎㅎ매거진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교직에 물들어가던 내가 이제는 어엿한 경력직 교사가 되어서 후배들에게 종종 매거진에 새 정보가 올라오면 공유를 해주고 있지.ㅎㅎ 매거진 덕분에 내 교사 생활은 종종 재미로 가득했어~~ 앞으로도 나...
퀴즈 정답 찾고 이벤트 응모하여고 기사를 읽고 또 읽고! 구석구석 찾게 되면서 매거진을 매달 열독하고 있다보니 좋은 글과 최신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The-K 매거진이 개편을 했듯이 저 또한 개편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내년에 아기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교사의 역할을 넘어서서 남편과 아빠의 역할까지 잘 해낼 수 있도록 큰 마음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중요한 것을 잘 분별하고 현명하게 거절할 줄 알고 감정을 잘 절제하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The-K 매거진이 여러 독자들에게 마음의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항상 많은 기대로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