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새롭게 거듭난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더 큰 혜택으로 회원들에게 돌아가기를~^^
그동안도 수고했어요 앞으로 더 응원할께요 보다 더 K
9월자로 발령나신 새로오신 조리사님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직종변경으로 조리사가되시고 새롭고 낯선 학교라 어색하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뭉쳐봅시다 시끄럽고 덥고 정말 정신없이 일하고있지만 완성된음식이 맛있다고 아이들이 잘먹어주면 보람되잖아요~~~ 그것때문에 버티고 있잖아요 광명서초 급식실 가족들 홧팅합시당~~
든든한 나무 한 그루를 모티브로 새로이 발전하는 더케이의 발전과 다양한 소식지로서의 힘찬 걸음을 응원합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게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매월 어떤 소식으로 독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하고, 편집하고 그렇게 자식을 낳는 수고로움으로 독자와 만나는 일은 어렵지만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6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더 유익한 작업으로 공제회 회원들과 함께해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와우 뭔가 밝은 느낌과 환해진 느낌이 눈의 피로를 덜 받게 하는 듯합니다 약간 레트로적인 느낌도 나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느껴지는 듯해서 개편이 잘 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무난하듯하여 많은 분들이 방길 듯합니다. 개편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교직원분들을 위해서 좋고 알찬 내용으로 계속 만나면 좋겠습니다 개편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전체적인 변화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해진 듯 하나 뭔가 중후함이 떨어지고 가벼원진 느낌이라 조금은 아쉽습니다. 좀 더 디자인과 색감에 변화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오시길 기원합니다.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으셔서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벌써 6주년이라니, 축하합니다. 또한 새로워진 개편을 보니 더욱 알차고 꼼꼼한 구성으로 짜여있어서 내용이 풍부하고 읽기에도 편안했습니다. 매월 좋은 소식을 전하기위해 동분서주 애쓰시는 모습을 떠올리니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갖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10주년,20주년,50주년이 되어도 변함없이 날로 달로 발전할 더케이 매거진을 항상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하는 시기에 개편되어 더 감정적이고, 더 풍성해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제공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