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지면 교직원공제회 뉴스레터를 열어봅니다. 매달 발행되는 The-K 매거진을 구독해서 유용한 정보도 얻고 세상 사는 이야기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이번 개편을 통햬 생각의 뿌리를 내리고, 배움의 새싹이 자라나 한줄기 기쁨이 되고 행복의 열매를 맽는 과정이 참 마음에 듭니다. 우리 교직원 공제회 회원들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빗방울이 바위를 뚫는 건 힘이 아니라 횟수 때문이라고 합니다. 늘 곁에서 함께 해주는 The-K, 감사드립니다.
9월호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순간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아~ 이렇게 바뀐거구나 깨닫고 이곳저곳 탐색해봤어요. 목차들을 열어보니 익숙한 제목도 보이고 낯선 제목도 보이더라고요. 나무의 각 부분인 뿌리, 새싹, 줄기, 열매로 목차를 구성한게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글들이 있나 읽어보려고 하는데 그전에 방명록 및 격려의 메세지를 먼저 작성합니다. 아이들 하교 시키고 오후에 업무도 다 끝나고 ...
어떤 매체보다 앞선 교직원 관련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어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매달 1일이 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The-K 매거진'입니다. 이번 호에는 과연 어떤 주제의 이야기가 실릴까 하는 생각에 두근거림을 안고 소중히 한 자 한 자 읽어가는 순간이 소소한 행복이 됩니다. 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주제의 글이 실려있을 때에는 깊이 공감하며 괜스레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독서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 교직원들에게 알찬 주제의 좋은 글을 전달해주시는 더케이매거진 편집실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
앞으로의 큰 발전을 기대하며 공제회 회윈의 문화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십시오.
앞으로의 큰 발전을 기대하며 공제회 회윈의 문화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십시오.
매달 마다 좋은 글과 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교직 은퇴 후의 삶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발전하고 소통의 통로가 될것같아 행복합니다.
독서할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여유도 없이 하루하루 메마르게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요즘, 매거진 기사를 하나씩 읽는 시간만큼은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매월 반갑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집필하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60주년이 되는 날까지 더 더 힘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더 멋지게 업그레이드 된 매거진의 포맷도 마음에 쏙 드네요.
나의 30년지기 교직원 공제회의 소식지 The-K매거진의 새단장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눈과 귀가 되는 소식을 전해 주는 소통의 통로가 되어 주길 소망합니다.
항상 좋은 글 등으로 삶을 풍요롭게 해줘서 감사해요~!
더케이매거진을 이번 기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읽을거리와 함께 가로세로 퍼즐 등 재미난 이벤트도 마치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은 동심이 드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