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드릴게요 좋은소식 항상 감사합니다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1966년 3월 1일 신규교사로 출발하여 평생을 교직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같이 해온 한 사람으로 반갑고 기쁩니다. 그 동안 즉석 당첨 이벤트가 있어 매일 웹진에 출근하였는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더 풍부하고 좋은 정보를 접 할 것 같아 아주 기대가 됩니다.
깔끔하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들어와 살펴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관심 가는 제목도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한줄기 기쁨, 꿈지락, 생생지락... 코너마다 예쁜 이름이 가득해요. 가을햇살에 무르익는 과일처럼 더케이매거진도 무르익고 있네요~~
더 깔끔하고 완벽해졌네요 새로운 모습 기대할게요
무덥던 여름도 이젠 지나가네요 울굿불굿 가을의 단풍 처럼 더케이매거진 앱도 빛났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개편된 더케이 화이팅입니다
개편된 더케이 화이팅입니다
좋은 메세지 도움되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리고 흥하세요. ^^
초심을 잃지 마시고 번창하길 바랍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늘 좋은정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