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매거진을 구독한지 꽤 된것 같아요. 항상 새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차있고 퀴즈 맞추는 것도 은근 재밌더라구요!! 요즘 퀴즈를 맞출일이 없잖아요~ 거기다 당첨까지되면 그날은 진짜 행복♡ 항상 기다려집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케이에서 무엇을하든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앞으로 더 흥해라
9월호부터바뀐표지라니! 깜짝놀랐습니다. 항상공제회원들을위해애쓰고있음을느끼고있었는데...이번호부터새로운표지와 더불어내용마저 더욱알찬것같아마음이기뻤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건의사항을수용하는 함께하는 소식지가될수있기를바랍니다.. 교원공제...화이팅!
교직원에게 늘 힘이 되는 공제회. 더 든든하고 보탬이되는 기관이되기를 바랍니다.
The-K 매거진 6주년을 축하 드리며 새로 단장한 The-K 매거진이 날로 새로워지고 더욱 빛나는 The-K 매거진이 될 것을 기원하며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The-K 매거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나무가 되어주세요!!
The-K 웹진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60년, 600년을 함께 하고 거듭나는 The-K 매거진이 되길 기원합니다.
올해 2월 말, 정년 퇴직한 교사이다. 사학 연금은 적은 돈이 아니었지만, 자녀들의 학자금 융자금을 매월 갚고 보면, 생활이 빠듯하여 고민했다.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신의 한 수였다. 앞으로 24개월만 지나면 여유 있게 가정 경제를 풀어갈 수 있게 된다. 착실하고 검소하게 살아 온 사람이면 장기저축급여로 준비하고 분할급여금으로 생활경제의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 계속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신뢰받고 믿음직한 더케이 매거진, 한국 교직원 공제회 회원과 함께 창간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The-K를 만나니 올 여름 무더위를 싹 잊었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꿈꾸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든든합니다. 영원히 교육가족과 함께 승승장구하여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음 따뜻한 내용의 더 K매거진는 매달 챙겨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또한 정신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더 K매거진이야 말로 모르는 것을 싹싹 긁어주는 내용이고 유익해서 더 자주 보게 되고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