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교육현장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교직원들에게 교양,멘토,의료,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주시니 늘 기다려집니다~
개편을 축하합니다. 읽을꺼리와 재태크 정보 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 번성하세요~
교직원의 어려워진 마음에 새 힘을 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되어주세요
개편을 축하드리며, 타이틀 제목만 봐도 반짝반짝합니다. 더 알차고 배움 가득한 소식들 전해주세요. 훌륭한 소식지로 발돋움하시고, 좋은 성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내와 해외, 지적 양식에 도움이 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가득한 The-K 매거진! 특히 다양한 분야의 교직원 동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6주년을 맞아 깔끔하게 개편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 더케이 매거진의 다채로운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하나씩 클릭하는 재미가 있어요. 내용도 더 알차고 구성도 편안해진거 같네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1일날 평소처럼 더케이매거진 접속했더니 새로운 화면이 떠서 깜짝 놀랐어요. 새로운 변화, 새로운 시작 축하합니다. 하나씩 눌러보는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늘 잘 보고 있었는데 개편하니 더 보기 좋고 깔끔합니다. 기획부터 시행까지 참여한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어요!!
언제나 즐겨보는 매거진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포맷으로 이어져 오다보니 구성에 대한 지루함이 조금씩 느껴지던 찰나였습니다. 실제로 매월 1일이면, 늦어도 첫주 이내에는 읽어왔던 매거진을 올 상반기 말부터는 월말이 되어서야 읽거나, 8월호 같은 경우는 아예 읽지 않고 지나치기까지 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매거진을 접하고, 마치 오랫동안 살았던 집 구조를 바꾼 느낌이 들어 산뜻하고 새롭습니다. 처음 구독하는 마음으로 설레며 읽었습니다. ...
매달 기다려지는 소식지입니다 저는 교사는아니고 교직원입니다 이번에 책 두께도 달라지고 더 흥미로운 내용으로 확 바뀐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번호는 다른 선생님들과 모두 돌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앞으로 더 화이팅입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것은 있으나, 깜끔하고 좋습니다. 점점 적응할 것 같아요. 화이링~~~ ㅎ
와우 뭔가 밝은 느낌과 환해진 느낌이 눈의 피로를 덜 받게 하는 듯합니다 약간 레트로적인 느낌도 나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느껴지는 듯해서 개편이 잘 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무난하듯하여 많은 분들이 방길 듯합니다. 개편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을 듯합니다. 앞으로 교직원분들을 위해서 좋고 알찬 내용으로 계속 만나면 좋겠습니다 개편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