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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반자
작성자
이*자
2024-09-04
안녕
퇴직을 하면서 노후를 위한 나만의 돈줄
여행 동반자여!!
퇴직하고 4년 동안은 3자녀에게 교직원 공제회 보험 툊직기녀으로 가입했다
그리고 손자가 태어났어
손자에게 교육자금 마련해 주고 건강보험도 가입했어
교직원 공제회는 가족들에게 건강을 책이지고 노후자금 교육자금 선물을 주었어
올해부터는 월 1회 여행 동반자로 변했다
가족에게는 조금 미안해
나들이가 많아서어
하지만 은퇴. 후 우울증이 생긴다 하는데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나만의 힐링코스가 됬어
그래서 요즈음은 조금 피곤하기도 해
건강을 챙기면서 힐링하기로 했어
하지만 올해 곗뇍은 12월까지 정한거라
그대로 지키고 2025년부터 조정할까해
그동안 교직원 공제회가 나에게 해준게 많아
앞으로 더 많이 이용 하려고 해
더 열심히 들여다보고 사랑할께
고마워
2024년 9월5일 비행기 탑승중 하늘에서
너에게 띄워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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