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대 2025-05-01
슈퍼맨같이 열심히 학생들을 위해 가르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 모두의 날을 축하합니다. 저 또한 20년 그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 제 후배님, 선배님 모두 함께 길을 걷는 동료로서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스승의 날 모두 행복하게 마음껏 교사로서 뿌듯함을 누리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