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시절 수능이후 진로에 대해 갈팡질팡할때, 저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시면서 좋은 길을 갈 수 있게 인도해주신 고3 담임선생님 정지홍 선생님과, 대학시절 잘 이겨내고 좋은 간호사로 배출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신 김미래 교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남자로써 간호사의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제 성격과 적성에 맞게 간호라는 학문을 맞이할 수 있게 정지홍 선생님이 도와주셨고, 또, 대학에서는 국립대 대학병원으로 취업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2분의 도움으로 현재 이자리에 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