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원 2025-05-02
"저도 선생님처럼 아픈 사람을 도와주는 치료사가 되고 싶어요."
치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였습니다. 그 순간,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