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원 2025-05-02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1982년 교사 발령 후 처음 스승의 날에 담임 맡은 학생의 할아버지가 붓글씨로 써 주신 글귀로, 정년 퇴직한 지금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