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성 2025-05-03
건강이 안 좋을 때마다 아버지께서 너무 열싱히 할 필요없다. 남들만큼만, 보통만하면 된다. 많이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 스트레스 덜 받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심적 부담을 줄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