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숙 2025-05-04
김이현교감선생님께서
지퍼백에 골고루 간식을 담아 전해주시면서
간식도 챙겨먹으면서
일하라는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교감선생님처럼 따뜻한 분과 함께 근무하게 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