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노*경 2025-05-04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5년전 3학년 담임을 맡았던 학부모님께서 전학을 가며 주신 손편지 글에 써 주셨던 글귀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