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희 2025-05-04
제가 힘들 때마다 다정하게 건네주시던 선생님의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어요. 말은 짧았지만, 마음은 오래 남아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