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린 2025-05-05
"우리 엄마 해주시면 안돼요?"
이혼 가정의 아이가 이 말을 했을 때 마음이 무너져내렸네요 스승의 날 용돈 모아 색연필 선물 주던 그 아이가 10년이 훌쩍 넘었어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