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한*선 2025-05-05
학교 옮기고 첫해. 10여년만에 6학년 담임. 버겁고 힘든 부분도 있지만 잘 견디고 버텨보자.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안전하게 하루하루 보내보자. 잘 했고 잘 할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 다같이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