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반*영 2025-05-05
부장님을 첫해에 만나서 4년동안 여기에 이렇게 정 붙이며 살 수 있었어요. 승진하시는거까지 옆에서 볼 수 있어서 넘 감사하네요. 귀한 인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