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석 2025-05-05
잔잔한 바다와 같은 방학을 지나,
폭풍우가 함께하는 바다인 학기 중을 버텨내는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이
5월, 6월, 7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요 티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