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화 2025-05-06
"네가 엄마라서 서영이가 부러워."
신랑이 해준 말이에요. 육아로 지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도 되나 고민이 될 때 해준 말이에요. 잘 하고 있다고 좋은 엄마라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다독여주는 그 한 마디가 정말 고맙고 힘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