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전*현 2025-05-06
선생님의 빛나는 가르침에 힘과 용기를 얻어 선생님과 같은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 길이 험난했던 걸 알았을 땐 선생님의 지혜로 극복했고 행복함을 느꼈을 땐 선생님이 그랬듯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야겠다 했습니다. 선량한 가르침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