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라 2025-05-07
부서이동 후 처음보는 선배지만 천천히, 차근차근 함께 헤쳐나가자는 그 말한마디가 4년을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앞으로 저도 후배에게 그런 버팀목같은 선배가 되도록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