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진*희 2025-05-07
최** 선생님. 4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가장 그립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금도 앞으로도 계셔주시면 힘이 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