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고*미 2025-05-07
하늘과 같은 스승의 은혜
높고 높은 스승의 은혜

나이가 지천명을 넘어도
가슴한켠에 늘 자리 잡고
있는 선생님!!!!!!

밥 벌이 하고 살수 있는 것이
이제야 선생님의 덕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