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현 2025-05-07
34년 전, 사제지간으로 만난 저희가 같은 교사의 길을 걷는 동료로 만나게 된 세월도 십 몇년이 훌쩍~ 지났네요. 선생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 업적에 누가 되지 않고 선생님처럼 존경받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