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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 2025-05-07
선배님이자 같은 자매인 언니가 새내기 교사 시절부터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교직생활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함께 초등교사의 길을 걸을 수 있었어!
때로는 큰 산처럼, 때로는 든든한 동료로서 학교 현장에서 매일매일 함께 발맞춰 걸을 수 있어서 고마워!
선배이자 동료인 언니를 보며 항상 많은 것을 배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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