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미소로 아이들을 반겨주시고, 하루하루 안전하게 보살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배우고 있습니다.
4살, 6살 호기심 많은 두 아이가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은 모두 선생님의 정성과 노고 덕분입니다.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어주시고, 언제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