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후 2025-05-07
음악 시간에 선생님이 노래 부르는 방법을 잘 가르쳐 주시어 제가 노래를 편하고 자신있게 부를 수 있었습니다. 체욱 시간을 소홀히 하지않으시어 기초체력이 좋아 건강이 좋습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 주시어 사람을 대하는 데 부드럽게 대 한다는 칭송의 말씀을 듣고 삽니다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