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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현 2025-05-08
스승의날이 되니 여전히 마음에 남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이끌어 주신 스승이자 선배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배움을 주셨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저 역시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바랄 때 우리 사회는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하는 5월 되셔요. 따뜻했던 선생님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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