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희 2025-05-09
선생님, 잘 지내시죠? 저는 여전히 잘 울고 잘 지내요~:) 이제는 우는 것이 창피하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우는 것은 지금 이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이겨내려는 몸부림이니, 눈물을 소중히 여기고 나를 위로하라는 말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