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제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들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의 13년 인생 중 가장 좋으신 선생님이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시간이 지나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늘 저에게 큰 영감과 자신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 6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며, 졸업식날 제자들이 남긴 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