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석*분 2025-05-09
사랑하는 선생님
넘 보고싶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잘 보낼수있게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발머리소녀가 이제 60의 나이에 접어드니 그때 저에게 보내준 사랑과 관심과 용기와 격려가 큰힘이 되고 다시금 그시절로 가고픈 맘입니다 ..이제 천국에서 계실텐데 넘 그립습니다 그때의 사랑을 기억하고 아직도 제맘속에 그리고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