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조*진 2025-05-15
선생님의 칭찬과 사랑으로 자란지 30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30대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니 선생님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