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경 2025-05-15
(네가 자랑스럽다!)
항상 부족했던 저를 언제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셨던 어머니, 어머니 덕분에 교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