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황*연 2025-05-16
스승의 날을 맞아, 함께 걸어가는 동료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며 애쓰시는 모습에서 큰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있어 늘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반 아이들,
매일매일 웃고 떠들며 자라는 너희의 모습이
선생님에겐 가장 큰 선물이자 기쁨이야.
너희 덕분에 하루하루가 특별하고 따뜻해.
앞으로도 함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해가자.
오늘도 고맙고, 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