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55사이즈를 입고 있나요? 평생 55사이즈 옷을 입는 게 꿈이였는데, 70이 된 정안나 할머니는 여전히 55사이즈를 입고 있나요? 지금도 아침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요? 맛있는 걸 마음껏 먹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고, 그럼에도 55사이즈를 입고 싶어 하루를 달리기로 열고 저녁에는 수영을 가는 부지런한 삶을 즐기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릴 적 마흔이라는 나이가 막연했던 것처럼 30년 뒤 70이라는 나이가 막연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 마흔...
안녕 퇴직을 하면서 노후를 위한 나만의 돈줄 여행 동반자여!! 퇴직하고 4년 동안은 3자녀에게 교직원 공제회 보험 툊직기녀으로 가입했다 그리고 손자가 태어났어 손자에게 교육자금 마련해 주고 건강보험도 가입했어 교직원 공제회는 가족들에게 건강을 책이지고 노후자금 교육자금 선물을 주었어 올해부터는 월 1회 여행 동반자로 변했다 가족에게는 조금 미안해 나들이가 많아서어 하지만 은퇴. 후 우울증이 생긴다 하는데 나...
퇴직후 제2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
안녕! 이제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겠구나. 건강하고 평온한 모습이 보기 좋아.
퇴직후 매월 받는 장기퇴직급여?로 성당카페에서 오븐과 베이커리 비품과 재료 등을 구입하여 간단한 식빵, 쿠키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해하고 싶습니다.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지원하고 당일에 판매하고 남은 제품은 저소득층.가정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하겠습니다. 현재 특수학교에서 학생들의.진로수업으로 제과제빵 수업을 하고 있는데 여유가 된다면 바리스타 자격증도 취득하여 성당카페에서 커피판매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
10년 뒤의 나,안녕? 10년 뒤에 명퇴를 하던지 정년퇴직을 해서 교사가 아니겠구나. 과연 10년 뒤에도 지금처럼 운동도 매일 하고 뭔가 성취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하고 있을까? 어디 아프진 않을까 궁금하네. 오늘도 난 열심히 살고 있어. 10년 뒤 교직원 장기저축으로 2억 넘은 돈으로 아들 집이나 차 사주는데 보탬이 됐다니 좋네. 평소 월급에서 아예 떼어서 없는 돈으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었군. 10년 뒤 나도 지금처럼 매일매일 열심히 살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서 수고하고 고생했어 앞으로도 잘 살자
윤유식 너는 유식한 사람이 잖아. 젊은 시절엔 이런저런 핑계로 하고 싶은 것들을 못했는데 이제 한번 도전 해보자고. 당구,바둑,일본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보장 받을수 있다고 여겨져 최선을 다해서 정복 해보자. 윤유식 fighting!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을 나에게 얼마전 명퇴를 하며 아쉬웠을텐데, 임용과 동시에 시적한 공제회가 노후에 큰 안정감을 주리라 생각해. 노랜 시간 학교에서 참 많은 희노애럭을 겪었는데 참 수고 많았어. 이제 학교 집만 다니던 생활에서 벗어나 1억 갖고 세계 일주를 하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길 바래. 그것을 위한 경제적 시작은 열심히 준비한 공제회... 이제 다른 나라 사람들의 희노애락도 함께 하며 좋은 경험 많이 해가는 멋진 노후가 되길....
하루 하루 주어진 일을 성실하고 열정을 태워 일했던 나. 반평생을 일하며 지냈던 나에게 여유로운 노후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계획하고 준비해야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꾸준히 연금을 내고 장기저축 급여도 만땅으로 열심히 내다보면 미래엔 좀더 여유로운 시간과 그 시간을 좀 더 풍성히 채울 경제적인 것들이 뒷받침되겠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나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하루 하루 주어진 일을 성실하고 열정을 태워 일했던 나. 반평생을 일하며 지냈던 나에게 여유로운 노후가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계획하고 준비해야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꾸준히 연금을 내고 장기저축 급여도 만땅으로 열심히 내다보면 미래엔 좀더 여유로운 시간과 그 시간을 좀 더 풍성히 채울 경제적인 것들이 뒷받침되겠지. 내일을 준비하며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나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
80이라는 숫지가 무색할만큼 건강한나~. 교직원공제회 에서 빋은돈으로 세계일주를 즐기고 있다. 유럽의 조그만 시골에서 남편과 일몰을 보며 오늘 하루도 즐거웠다고 ,어깨좀 주물러 달라고 ... 내일은 다른동네 구경가서 맛난것 먹고 눈에 많이 담아야지~~.딸,사위,손주들 선물도 챙기고. 생각만으로도 흐뭇하고 좋다. 건강하니 어디서 무얼해도 두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