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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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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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셀프 퇴직금 마련 성공
대학졸업 후 무작정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길 5년째... 퇴사할때마다 날라오는 국민연금 자격상실 통보서를 보며 이러다 정착하지 못하면 나의 커리어는 멈춰있을것 같았고 한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평생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의 퇴사는 없다는 각오로 공무원을 준비하였고 1년여만에 합격했다. 퇴사 직전까지 퇴직금을 바라보며 버텼고 퇴사 후 퇴직금을 받으면 그동안의 고생이 스쳐지나가며 보상받는 느낌이 ...
안*현 24-09-03 -
차곡차곡 주택의 디딤돌하나
20대 ᆢ어린나이에 결혼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꿈은 전원주택살이다 인생 !! 계획대로 되는게 쉽지않음을 깨닫는다ᆢ 30대 후반 ᆢ학교급식일을 시작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불화로 일을 그만두고싶을때도 있었다 그래도 주변사람들의 격려와 도움이 컸다 그래서 버티고버텼다 이렇게 이번달로 10년차라니 ᆢ믿기지않는다 ᆢ 40대 중반ᆢ큰딸은 취직을하고 둘째는 군입대를 했다 언제 저렇게 컸나 기특하고 대견할 따름이다 해서 여유자금이 ...
김*정 24-09-03 -
20년뒤 유겨미에게
입사때부터 차곡차곡 미래의 유겨미를 위한 저축을 하더니 드디어 빛이 바라는 날이 다가왔구나? 20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온 나 너무 대견하고 스스로 자랑스럽구나! 이제 쌓아온 나의 청춘의 꿈을 이룰 시간이야 자그마한 카페에서 나를 위한 커피를 내리며 남편과 행복하게 사는 꿈을 드디어 이룰 시간이야.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으니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자 수고 많았어!
하*경 24-09-03 -
기적
90만원씩 공제부금을 넣을때마다 힘들지만 너무 뿌듯해 열심히 모아서 많이 모아보자?
박*임 24-09-03 -
내가 나에게 보내는 마음 편지
나야 나, 네 마음. 넌 참 열심히도 달려왔구나. 고생 많았어. 그리고 지금도 잘하고 있어. 2009년에 발령을 받아 어느덧 고등학교 10년 중학교 6년의 시간을 교사로 보냈지. 그리고 지금은 초등학교 아이를 위해 귀한 휴직을 쓰고 살림과 육아를 도맡아 하느라고 차고생이 많아. 어떨땐 나의 초심을 떠올려 보곤해. 난 왜 교사가 되고 싶었을까? 지금 그런 교사에 가까워져 있을까?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교사의 모습을 잘 보일 수 있을까? 사실 앞으로의 미래...
이*진 24-09-03 -
걱정말아요, 그대
30여년 동안 열심히 근무하고 저축한 그대, 노후에는 퇴직금과 장기저축 분할급여금으로 걱정없이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네. 늘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그대를 칭찬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해.
서*정 24-09-03 -
20년후의 나에게♡
재직하는 30년동안 꾸준히 교원공제회 장기저축을 하고나니 걱정없는 노년을 보내는데 큰 보탬이 되었어. 퇴직후에 꿈꾸던 세컨하우스 착공을 하고 드디어 완성을 앞두고 있어. 휴가시즌이 되거나 주말이 되면 가족들과 제주도 세컨하우스에서 바베큐굽고 수영하며 노는나날들이 기대가 된다. 그동안 애써 모았더니 가족들과 꿈꾸었던 힐링을 여유롭게 할수있게 되었어. 고마워요!
조*희 24-09-03 -
미래의 나에게
안녕 15년 후의 나는 퇴직후 몇달을 쉬고 다시 소소한 일을하고 있겠지 그냥 놀기만하진 않을거야 나의고향에 가서 부모님집에서 지내며 집 앞뒤밭에 작물도 여러가지 심고 집주변에 꽃과 과일 나무도 많이 심었을거야 난 꽃을 좋아 하니깐 집주변은 수많은 꽃들로 가득채우고 작은 정자나 티테이블을 만들어 차를 마시며 더위를 식힐거야 주변 이웃사람을 초대해서 먹을걸 만들어 같이 나눠먹을거야 내가 요리를 좀 맛있게 하거든 그렇게 즐겁고 ...
이*동 24-09-03 -
미래의 나에게
안녕 나는 10년전의 너야. 퇴직하신 선배님께서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말씀을 듣고 장기저축특별급여 금액을 늘려서 가입한 과거의 나야. 칭찬해!!! 지금 퇴직하고 나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 장기저축특별급여를 후배들에게도 추천해줘. 미래의 나가
여*원 24-09-03 -
너에게 보내는 시간
때론 기억해 놓은 생각이 힘든 시간을 버티는 순간이 되고, 때론 생각이 나서 기억을 만든 순간이 버티는 힘이 된다. 너는 잘 살아왔지 않니? 그 시간이 오기만 기다리고 그 순간이 오기만 기다리고 그 마음이 오기만 기다리고 그 사람이 오기만 기다리고 그 시간 그 순간 그 마음 그 사람은 바로 나, 나는 지금 나에게 힘이 되려고 한다. 너는 지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단다.
박*근 24-09-03 -
20년뒤 나에게
지금은 힘들지만 20년뒤의 나는 네 덕분에 한숨돌릴것같다. 생활비, 병원비, 문화생활비 20년뒤에도 씀씀이가 줄지않아 걱정인데 지금의 내가 20년뒤에 나를 위해 미리미리 생각해줘서 감사하구나 20년뒤 아들 녀석들 사회 첫걸음 나갈때 종잣돈을 주고 싶은 욕심에 조금더 노력할께!!!
이*영 24-09-03 -
괜찮아
지금도 행복하고 노년에도 계속 경제적자립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박*원 24-09-03